2009년 10월 25일 일요일

각기 다른 음색이 만들어내는 완벽한 합주(리딕 연대기: 부처 배이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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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액션 제작사: Starbreeze
유통사: VU Games
홈페이지: -
최소 사양 : 펜4 1.8 GHz/256MB/3D Card(64MB)
권장 사양 : 펜4 2.6 GHz/512MB/3D Card
출시일 : 2004년 12월 8일(해외)
  
                          각기 다른 음색이 만들어내는 완벽한 합주
                                        리딕 연대기: 부처 배이 탈출

리딕 연대기: 부처 배이 탈출(이하 리딕)은 6월 경 Xbox로 출시되어 큰 호평을 받은 동명의 작품을 PC로 출시한 작품이다.

게임의 주인공인 리딕은 영화 에이리언 2020(원제: 피치블랙)에서 첫 등장해 악당 캐릭터임에도 아에 연대기 시리즈를 들고 일어나 주인공의 자리에 등극한 안티히어로 캐릭터.

▲리딕연대기의 첫작품 에이리언 2020(원제: 피치블랙)

▲이때까지만 해도 빈 디젤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허다했다

단순히 정의만 부르짓는 히어로(물론 국내에서 생각하는 유치한 영웅상과는 많이 다르다. 북미의 영웅물은 인간이 아닌 존재로써의 갈등을 바탕으로 둔 상당히 심도있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와 달리 90년대 스폰을 시작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한 안티히어로물은 악마나 범죄자등의 캐릭터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움으로써 색다른 내용을 원하던 성인독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게 된다.

▲안티히어로의 매력은 스타일리쉬한 외모뿐만 아니라 잔인하고 폭력적인 방식으로 악을 처단함으로서 폭력적인 카타르시스를 제공하는데 있다

▲안티히어로의 대표주자 스폰은 지옥의 군인이면서 인간의 영혼을 담고 있는 알 시몬스라는 인물의 고뇌와 복수를 보여줌으로써 안티(다크)히어로 붐을 일으켰다

리딕 역시 이런 안티히어로의 계보(계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지만…-_-;)를 계승하는 캐릭터로 자신에게 이익되는 행동에만 움직이고, 자신을 거슬리게 하는 적은 가차없이 죽여버리는 냉혈한이지만 의외로 정의로운(언제나 주인공의 적이 사정없이 나쁜놈이라 그렇지만)모습을 보여주는 인물이라고도 할 수 있다.

게임 ‘리딕’은 지금까지 나온 리딕 연대기중 가장 과거의 내용을 다룬 작품으로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했던 리딕의 어둠을 보는 능력에 관한 내용이 담겨져 있어 리딕에 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팬들에게는 매우 의미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흥미로운 복합장르 구성

여러장르의 특징을 한 작품에 묶어 이야기를 풀어가는 복합장르는 드라마, 영화, 음악, 만화, 소설에까지 이르고 있으니 문화장르에 하나인 게임이라고 예외일 수 없겠다.

닌텐도에서 86년도에 내놓아 액션과 RPG의 만남이라는 획기적인 장르의 탄생을 선보인 젤다의 전설이 하나의 복합장르를 고정적인 장르로 정착시킨 성공적인 일례도 있으니 말이다.

▲젤다의 전설에서 시작된 액션 RPG. 만약 닌텐도에서 ARPG라는 개념을 특허라도 냈다면 지금 세계최고의 게임그룹은 닌텐도가 아니었을까?

▲ARPG라는 장르는 디아블로를 통해 대중화에 성공하더니 MMORPG 게임은 ARPG라는 기본공식을 정립시켰다

리딕의 스크린샷을 보면 첫인상은 둠 3같은 그래픽의 FPS게임이라는 인상이 강한데 실제 게임을 접해보면 액션보다는 어드벤처와 잠입액션의 요소가 더 강한 게임이라는 느낌을 받게 된다. 물론 FPS게임 특유의 (람보식)액션도 잘 살리고 있다.

감옥 안의 인물들과 대화하면서 이벤트를 진행하는 어드벤처 파트는 게임의 이야기를 단순히 화면으로 보는 것이 아닌 자신이 실제로 몸으로 겪으면서 스토리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이는 액션에 어드벤처적인 요소를 곳곳에 배치하여 흥미를 높였던 하프라이프 2와 약간 흡사한 면이다.

▲FPS의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마치 어드벤처처럼 등장인물들과 대화를 하면서 진행의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

▲적을 물리치고, 숨겨진 암호를 찾고, 숨겨진 길을 찾아내고, 다양한 과정을 통해 이야기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리딕은 매우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는데 게임 초반에는 감옥에 갇혀있는 죄수라는 설정을 살려 타 FPS에서는 보기 힘든 육반전 형태의 전투를 보여주며 감옥폭동 이후에는 병사들에 비해 무장이 불리한 점을 살린 잠입액션형태의 게임진행을 보여준다.

▲육박전은 상당히 신선한 요소

▲뒤로 몰래 접근해서 적을 암살하자

게임 중 DNA등록을 마친 이후에는 총을 이용 FPS게임 형태의 게임진행을 할 수도, 잠입액션요소를 활용한 조용한 전투방식을 고수할 수 도 있다. 이후 폐갱에서의 진행은 어둠과 밀폐된 공간이라는 요소를 살린 마치 둠 3와 같은 공포장르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게임 내내 위와 같이 각 스테이지의 성격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진행방식을 보여준다.

▲골룸의 후예인가? 어두운 지하갱도에서 돌연변이들과의 전투

▲람보식 액션도 충실하다

일반적으로 복합장르의 게임의 경우 자칫 잘못하면 게임의 주제를 잃고 떠돌거나 혹은 이도저도 아닌 게임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스테이지의 분위기를 고려한 장르구성은 오히려 플러스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점만으로도 리딕은 매우 완성도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로우앤드와 하이앤드를 아우르는

파크라이, 페인킬러, 둠 3, 하프라이프 2 등 최근 출시되는 게임들이 월등한 그래픽을 선보이면서 점차 많은 게이머들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바로 최적화라고 불리는 문제일 것이다.

사실상 최적화라는 것은 매우 주관적이면서도 객관적인 부분이라(Fraps를 이용한 수치와 사용된 기술들에 관한 문제는 분명 객관적이지만 게이머가 보았을 때 얼마나 보기 좋느냐 부드럽느냐에 따른 주관적인 부분도 분명 개입된다) 평가하기가 어려운 부분이지만 리딕의 폭넓은 쉐이더 버전의 지원과 시스템 호완성은 분명 유연한 게임엔진의 우수성을 보여준다.

고해상도 텍스처에 심혈을 기울인 하프라이프 2를 제외하고 보더라도 쉐이더에 많은 심혈을 기울인 둠 3와 비교해보았을 때 상당히 낮은 스펙의 그래픽카드에서 지원하는 쉐이더 버전까지 지원할 뿐만 아니라 상당한 품질의 그래픽을 제공해 즐길 수 있게 했다는 점은 단순히 고퀄리티의 게임엔는 당연히 턱이 높아야만 한다는 인식을 깨줬다고 생각된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았던 하프라이프 2. 최적화와 퀄리티를 절묘하게 매치시킨 수작이다

▲단순히 높은 스펙만으로 게임을 즐길 자와 즐기지 못할 자를 가른다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된다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리딕은 지원하는 쉐이더 버전마다 각기 다른 최적화 수준을 보여준다. 최적화가 잘된 버전이 있는 반면, 다소 효율성이 떨어지는 버전을 보여주는데 적어도 게이머가 스스로 그런 버전을 선택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은 높게 평가 될만하다.

리딕은 영화와 애니메이션, 게임을 아우르는 다양한 형태로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작품인 만큼 복합장르의 형태가 더욱 어울리는 모습의 작품이었다. 다소 시각적으로 불만족스럽더라도 게임의 내용면에서 충실한 작품이기에 지원만 된다면 낮은 사양의 유저들도 무시만 할 것이 아니라 한번쯤 도전해봐도 좋을 작품으로 평가된다.

입술이 섹시하면 평생 즐겁다!

          http://ondisk.co.kr/?bid=knight865    .                                  예쁜 눈은 남성의 가슴속에 머물 동안 자리 잡지만 섹시한 입술은 평생 남는다고 한다. 여성들이 섹시한 입술을 연구한다면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얻을 것이다.

외모를 보면 운세, 건강, 성격, 습관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섹스도 마찬가지다. 얼굴이나 손을 보면 그 사람의 파워나 섹스 스타일을 알 수 있다. 특히 ‘선수’들은 상대방의 외모를 보고 ‘등급’도 매길 수 있을 정도다.

남성의 기준에서만 본다면, 일반적으로 여성들을 볼 때 예쁘기만 하면 그저 좋다고 한다. 하지만 예쁜 얼굴에도 끌리는 얼굴과 끌리지 않는 얼굴이 있다. 어딘가 모르게 상대방이 매력적이라면 성적인 매력과 관련이 있다. 예쁘지만 끌리지 않는 것은 성적 매력이 없다는 의미다. 쉽게 말하자면 성형수술로 외형을 아름답게 바꿀 수 있지만 염색체를 바꿀 순 없다는 얘기다.

눈이 섹시한 여성은 ‘밝히는’타입
얼굴에서 보자면 섹시함은 주로 움직이는 부위에서 드러난다. 눈과 입이다. 여성의 눈이 섹시하면 밝히는 관능녀이고, 입이 섹시하면 생식기가 발달해 있다는 소리다. 필자 개인적인 견해가 아니라 오랫동안 성을 탐구해오신 여러 ‘선각자’가 남긴 불변의 공식이다. 그래서 남성은 입이나 눈이 섹시한 여성을 만나면 욕정으로 심란해진 마음을 다스릴 수 없게 된다.

이 공식의 적중률이 얼마냐고 묻는다면 필자는 과감히 “90% 이상”이라고 대답할 수 있다(경험상). 눈은 섹시한데 입술이 별 볼일 없으면, 밝히지만 실전에서 남성에게 주는 즐거움이 크지 않다. 반대로 눈은 별로인데 입술이 섹시하면 섹스를 밝히진 않지만 실전에 돌입하면 남성의 기를 쏙 빼놓는, 그야말로 ‘명기’다. 여성의 생식기는 모양에 따라 남성에게 주는 만족도가 다른데, 입술이 섹시한 여성은 생식기가 잘 발달해 있다. 이유를 묻는다면, 오직 신만이 아실 것이다. 가끔 양쪽을 겸비한 여성을 만날 때가 있는데, 이런 여성을 만나 실전에 돌입하면 남자는 거의 ‘정신줄’을 놓게 된다.

필자는 과거에 입술이 유난히 섹시한 한 여성을 만난 적이 있다. 전체적인 외모는 그리 예쁘지 않았으나 입술 하나만큼은 안젤리나 졸리도 울고 갈 만큼 섹시했다. 그녀는 테크닉, 액션, 모션 등 그야말로 환상이었다. 그녀와 관계를 맺고 나면 혼이 빠져나간 듯 정신이 혼미했고 기운이 빠졌다. 그 정도로 ‘몰입’할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된다. 그래서인지 이 여성의 매력에 빠져든 남성이 적지 않았다.

얼굴에서 입은 제일 활발하게 움직일 뿐 아니라 붉은색으로 강조돼 있다. 그래서 입이 섹시하면 나머지 부위의 부족함이 충분히 만회된다. 그 여성은 섹시한 입술도 모자라 목소리도 허스키해 이야기만 나누어도 아랫도리가 뻐근해질 지경이었다. 그 여성과의 ‘느낌’은 아직도 가슴에 고이 간직돼 있다.

입술은 별로지만 눈이 섹시한 여성도 만나본 적이 있다. 그야말로 무서울 정도로 ‘밝혔다’. 한 번 만리장성을 쌓고 나자 시도 때도 없이 섹시한 눈으로 신호를 보냈다. 하지만 실전에 들어가면 주기보다는 받기만을 바랐다. 그녀의 기대에 부응하자면 복상사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여성들의 화장법, 성형 부위를 보면 여성들은 눈에는 많은 신경을 쓰면서 입술엔 정작 별로 신경을 안 쓴다. 입술은 라인을 그리고 립스틱을 바르는 게 전부다. 남성들에게 입술이 얼마나 자극적인 신체 부위인지 모르기 때문일 것이다. 입술의 모양, 치아, 촉감, 색깔, 탄력이 고루 겸비됐을 때 섹시한 입술이 완성된다.

예쁜 눈은 남성의 가슴속에 이틀 동안 자리 잡지만 섹시한 입술은 평생 남는다고 한다. 여성들이 섹시한 입술을 연구한다면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얻을 것이다.

㉿사정(射精)하는 여자㉿

㉿사정(射精)하는 여자㉿
 
성인 여자는 섹스를 하면 차츰 흥미를 갖고 자연스럽게 오르가즘을 알게되고
남자에 노력에 따라 멀티 오르가즘사정하는 여자로 발전합니다
 
여성도 클라이막스 때  남성처럼 사정(세찬 물 싸기)을 합니다.
성행위 과정에서 g-spot 이란 부위가
남성 성기 귀두부분에 의해 자극을 받으면서 분비물이 생기고
그것이 요도 구 뒷편 질벽 안쪽에 있는 g-spot 주머니에 고였다가
오르가즘 때 질 근육 수축과 함께
요도(질구와 요도구 사이에 있는 작은구멍)를 통하여
오줌처럼 세차게 분출되는 것이 바로 여성의 사정 입니다.


사정하며 나오는 물은
남성의 정액과는 달리 맑고 투명한 액체로  량은 남자에 정액보다 훨씬 많으며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량이 많은 사람은 한번 관계에 수 차례에 걸처 500cc 정도 됩니다
 
섹스할때 나오는 사정액은
삽입된 물건과 옥문 틈 사이로 오줌처럼 분출하는데,
남자에 몸이 옥문 앞을 막고 있어 치골과 배에 부디처
멀리 나가지 않고 흘러 내리니
미리 엉덩이 밑에  방수가 되는 요를 수건 두장정도 넓이로 확보해 놓고 위에 수건을 깔고 하는게 좋습니다.
 
사정 할때 여자는
온몸에 경련을 일으킬 정도로 황홀한 클라이막스를 경험하게 되는데,
사정을 하는 여성은
보통 어린 아이를 생산한 여성 10명중 2명 정도지만
마음에 맞는 카사노바 파트너를 만나면 10명중 7명은 사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사정에 짜릿한 쾌감을
일부 여성은 평생 동안 한번도 못느끼고  마친다고 하며,
다행스러운 것은
여자는 g-spot 부분의 인위적인 외도나 자극(자위행위)으로
적극적인 성기능 개발 노력을 꾸준히 지속하는 경우에는
늦게라도 사정의 즐거움을 맛보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g-spot 의 위치가 궁금할것 같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손가락을 질속으로 집어넣은 상태에서 배꼽 방향으로 구부리면
두 마디나 끝부분( 3-5cm)에 와 닿는 약간의 돌기가 있는
좁쌀 같은 감촉이 오는곳 입니다.
g-spot은 사람에 따라 발달정도가 다르며
동전 모양과  
계곡 모양이 주류를 이루고,
부풀어 오른 사람은 섹스를 주기적으로 하고
성감도가 높고 부부 생활을 자주 하는 사람이며
계곡처럼 되어 있는 사람은
주기적인 섹스를 즐기지 않은 사람과 싱글 에게 많다.

동전처럼 부풀어 오르고 멀티 오르가즘을 하는 여자 일수록
사정을 할수있는 가능성이 많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g-spot  좁쌀같은 돌기는
성행위 때
남성의 귀두와 서로 자극을 주고받으면서 흥분의 감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어떤 여성은 20대부터 일찌감치 사정을 하는 경우도 있고
초경을 겨우 지난 10대 중반에 자위행위를 하다가 사정을 경험한 사례도 있긴하드만...^^
섹스 경험이 적은 여성도 사정을 하지만 극 소수이고,
대부분 여성은 어린 아이를 생산하고 3-5년이 지난  30대 에서
성적 쾌감을 본격적으로 느끼는 시기에 이르러 첫 사정을 주로 경험하고,
환갑 지난 여자도 사정하는 걸로 압니다.
사정 때 분출되는 액체는
성교 과정에 질벽 에서 분비되어 흘러나오는
약간 뿌옇게 보이는 점액성의 애액과는 성분 부터가 전혀 다르며,
질구를 통해서 조금씩 묻어나오는 것이 아니라
요도구를 통하여 한꺼번에 소변처럼 분출되는데,
오르가즘 때 나오는 애액 보다 맑고 투명하면서 따뜻하며
그 양도 질내 분비물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이 분출해 나옵니다.


여성의 경우에 첫 사정을 하였는지 알려면
성교 중 참기 어려운 절정기를(오르가즘) 한 두차례 느낀 다음
오줌을 싼 기분이 들면
자기의 회음부와 항문 근처에 손을 대어보아서,
끈적거리지 않는 묽은 액체가 회음부를 타고 흘러내리고,
시트가  예전보다 많이 젖어있고,
근처에 있는 이부자리에까지 물이 튀었다면 사정을 한것이며,
사정액은 오줌냄새 비슷하고 맛은 짠맛이 나며
사정하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냄세와 맛이 약해 집니다.
 
여성이 사정을 하면
남성의 성적 쾌감을 한층 고조시키는 효과가 있는데,
사정에 임박하면
여성의 질벽이 갑자기 조여 오면서 사정액의 뜨거운 감촉이 페니스를 자극하게 되므로
남성도 연이어 동반사정에 이르게 됩니다. 
어떤 여성은
이러한 사정직전에 소변이 쏟아질 듯 울컥거리는 감을 느끼고
"배뇨 할까 두려워" 사정을 의도적으로 억제 하는데,
사정시에 분출되는 액체는 색깔이 투명하고
그 성분도 소변과는 전혀 다른 것이며,
배뇨감 처럼 느껴지는 것은 사정액이
마지막에 소변처럼 요도구를 통하여 체외로 빠져나오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전혀 염려할 바가 아니니 경험해 보시길~^^*
 
이런 여성은 
즐길때는  히프밑에  방수요나 수건  깔아놓은 다음,
일부러 참으려고 하지 말고
마음껏 사정하면서 완벽한 오르가즘을 만끽 해보십시요~!!

여성의 사정 현상은,
전립선에 고였던 남성의 정액이 마지막 사정시에
요도를 통해서 분출되는 것과 비슷한 원리라고 볼수 있는데
,
물건이 삽입된 좁은 요도 공간에서
일시적으로 많은 액체가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느끼는
야릇한 감촉이 바로 사정의 쾌감이며
사정의 기본원리는 남과 여에 차이가 없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사정 경험이 있는 여성분들에게
사정시 쾌감의 강도에 대해서 물어보면
모두 사정 경험을 하기전의 은은하게 느끼던 성감도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전혀 새로운 차원이며,
말로 표현할수 없는 황홀한 오르가즘 상태라고 말 합니다.

 
여성의 사정은
성행위 때 마다 일어날수 있는  현상이며
1회의 성교에서 한번만 사정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보통 2~3회의 사정이
약간의 시간 간격을 두고 잇따라 일어나며
시간이 흐르면 지칠때 까지 수차례 연속적으로 사정액을 분출하면서
멀티 오르가즘 처럼 느끼게 합니다.
 
멋진 남성 파트너가 되려면
여성 파트너가 첫 번 사정 할때 함께 사정하지 말고
사정을 조절해서
여성파트너가 두세차례 이상 사정할 기회를 갖도록
성교 지속시간을 적절히 조절하는 능력이 있어야만 합니다.
 
여자 혼자 사정하는 방법
사정을 할수있는 행운을 타고 났으면서도
실제로 사정을 못하고 있는 여성은
적극적인 성기능 활성화시켜 사정의 짜릿함을 맛볼수 있다.

자위로 사정한다는 여성에 말은 인용해보면, 
옥문에 크기에 따라
손가락 1-3개 정도 뿌듯할 정도 손가락을 질속에 넣고
손 바닥으로 클리토리스를 감싸면서
g-spot 부분을 자주 자극해  노력하면 된다고 하는데....^^
성교때는
여성이 바로누워 두 다리를 쳐든 정상위 자세에서
베개나 손을 이용해서  엉덩이를 약간 처들고
남성은 무릎자세로 앉은 자세로
키스나 유방을 애무하며 성행위를 하는것이
g-spot 부분을 많이 자극하고 사정할수 있는 체위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사정하게 하는 방법
 
1. 전희 때 클리토스를 손과 혀로 애무하여
   옥문 입구를 흥건히 젖게 한 후
 
2. 질속에 손가락을 2마디 깊이로 넣고 손가락을 치골방향으로 50-80도 정도 구부린다.
    g-spot 이 질구 안쪽 3-5cm지점에 있는데 
    여성에 따라 g-spot 위치는 조금씩 다르니 님들의 경험으로 확인해봐야 할 듯~^^*
    손가락으로 질속에서 g-spot을 가볍게 누르고
    손 바닥은 질밖에서 음핵을 누른다.
 
3. 손바닥과 엄지손가락은 음핵에 자극을 가한다.
 
4. 지-스팟을 누른 손가락은 부드럽게 시작해서 점점 강하게 자극하면 
    여자는 고통을 느끼기 보다 엉덩이가 들려 올라올 정도로 황홀감을 맛본다.
 
5. 손가락으로 지-스팟을 살짝 들어 올린 상태에서
   손톱이 닿지않게 조심하면서
   지스팟을 눌렀다 놓았다 전 후 좌 우 원형으로 부드럽게 애무한다.
 
6. 3~5분 정도 자극을 가하면
   처음에는 소주컵 1~2잔 분량의 사정을 하게 된다.
   사정액은 애액보다 묽고 투명한 색깔을 띄는 경우가 많고,
   간혹 처음에는 우유빛을 띄지만  차츰 투명한 색깔로 변한다.
8. 손가락으로 지-스팟을 자극하는 요령을 익히면
    물건를 이용하여 G스폿에 자극을 가하는 것은 능히 응용할 수 있을 듯~~^^*

 
*주 의 할 점*
처음 시도하는분은  여자 히프밑에 방수요나 여러장에 수건을 깔고
손은 깨끗히 씻고 손톱을 잘 정리하고
지스팟은 매우 민감한 부위 이므로 손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시작 해야하며,
처음부터 사정을 시키려 무리 하지말고
꾸준히 노력하여야 하며,
처음 사정을 하는 여자는 한번 사정에도 많이 지치니 두번 이상 시키지 말고
차츰 차츰 횟수를 늘리면서 7-8회 지나면 여자가 원하는대로 즐기면 되며
사정하는 섹스를 자주 하다보면
음핵( 클리토리스)만 손이나 성기로 애무해도
사정액을 분출하는 여자도있다.

체험 해보지 못 한 사람은 절대로 이해가 안 되고 믿어지지 않는 여자의 사정,
해보니 말로는 도~저히 표현을 못 하겠던걸요~^^*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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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0일 토요일

타이탄 퀘스트 - 아류지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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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RPG
 ? 제작사 : THQ
 ? 유통사 : 블루인터렉티브
 ? 운영체제 : 윈도우 2000/XP
 ? 시스템 최소사양 : 펜티엄 4 1.8Mhz, 램 512MB, 3D카드
 ? 시스템 권장사양 : 펜티엄 4 3.0Ghz, 램 1GB, 3D카드


타이탄 퀘스트 - 아류지만 괜찮아


디아블로 3???

타이탄 퀘스트는 그런 말이 절로 나오는 게임이다.
아니, 보통 탄수가 올라가면 시스템이 어느정도 바뀌게 마련이니,
디아블로2 3D판 확장팩 이랄까?
디아블로의 인터페이스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시작하자마자 이 게임에 바로 적응할 수 있다.



인벤토리 화면이다.
인벤토리 칸이 나뉘어있고, 아이템마다 칸을 차지해 칸을 꽉 채우면 더이상 아이템을 줍지 못하는,
디아블로와 같은 시스템이다.
우측 칸에는 가방칸이 있다.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가방을 얻어서 보관이 좀 더 넉넉해진다.
인벤토리에 ㄴ자로 죽 늘어져있는것은 참이다. 디아블로처럼 장비에 참을 장착할 수도 있다.
우측 위에는 스탯창이 있다. 인벤토리창과 스탯창이 합쳐져있으며, 디아블로와 마찬가지로 레벨업할때마다
원하는 스탯에 포인트를 찍게 되어있다.


스킬트리. 디아블로와 다른점은, 상위스킬을 찍기위해선 레벨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스킬포인트 투자를 필요로한다. 좌측의 막대그래프부분이 상위스킬을 위한 별도의 스킬포인트이다.


성소가 있는것또한 디아블로와 같다. 경험의성소/가시의성소/전투의성소/숙련의성소/재생의성소 등
디아블로랑 비슷하게 이것저것 있다.


웨이포인트도 존재한다.
디아블로와는 달리 챕터마다 여러개의 마을이 있으며, 웨이포인트는 마을에만 있다.


물론, 포탈도 있다. 타이탄 퀘스트에서 포탈은 무한정 쓸 수 있으며, 웨이포인트와 연동되어
가고싶은 마을을 선택해서 이동할 수 있다.

하단의 인터페이스부분을 보면, 단축키가 1~0번까지 설정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다.
포션을 벨트에 넣어 사용하는 벨트시스템은 없으며, 9.0번 혹은 r,e키로 각각 체력포션과 에너지포션을 쓸 수 있다.
그 오른쪽에 칼모양과 파란 아이콘은 각각 마우스 좌측버튼/우측버튼에 설정된 기능이다.
이 또한 디아블로의 시스템과 동일하다.


마찬가지로, 퀘스트를 가진 NPC 머리 위에는 !가 떠있다.


이처럼, 이 게임은 디아블로의 모든 시스템을 이어받은 게임이다.
심지어, 바닥에 떨어진 아이템은 z키를 누르고 있으면 모두 이름이 뜨는것도 똑같다.
노말아이템/레어아이템/유니크아이템(? 유니크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레어보다 높은급이 2가지가 있다)
세트아이템까지 있다.


그러나, 그런만큼 디아블로2에서 느꼈던 재미를 이 게임에서도 또한 느낄 수 있다.
간단한 인터페이스로 수많은 몬스터들을 학살하는 핵&슬래시의 쾌감.
마법을 난사하면 추풍낙옆처럼 쓰러지는 대규모의 몬스터들.


이정도 시체를 쌓는것은 일도 아니다.


거기에, 섬세한 3D기술이 녹아들어가 게임의 재미를 더해준다.




화려한 마법효과는 기본이다.


풀과 나무들은 단순한 텍스쳐가 아니라, 섬세한 3D로 구현되어 바람에 흔들리며,
그 위로 마법화살이 지나가거나, 마법폭풍같은게 쏟아지면 그 풍압에 풀들이 날리기도 하고
풀 위로 지나가면 풀들이 밟히며 스러지고 일어나는 모습들이 모두 표현이 된다.


실내에서의 광원도 섬세하다. 등잔밑이 어두운것도 잘 표현이 된다 (?)
광원과 주변 사물의 간섭에 따른 빛의 표현이 잘 나타난다.

또한, 물리엔진의 구현도 되어있어 적이 죽을때 입는 타격에 따라 저 멀리 날아가기도, 바닥에 내리꽂히기도 하며
상자를 열었을때 튀어오른 아이템들이 떨어지면서 무게나 모양에 따라 멀리 굴러가기도 하고 제자리에
떨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디아블로처럼 주변사물과의 작용이 없는것은 아쉽다.
항아리나 나무통과 같은 물체들은 단지 장식품일 뿐. 부술수도 어떤 작용을 할 수도 없다.
기왕에 물리엔진을 적용하고 3D를 구현할 것이었다면, 주변사물들과도 액티브한 반응을 보였으면 더 좋았을 것을.

평면적인 게임디자인도 불만스럽다.
새로운 몬스터들이 나와도 특별히 새롭게 느껴질만한 독특함이 없으며,
결국 똑같이 때려잡아대면 그만일 뿐이다.
보스전의 드라마틱함도 부족하며, NPC와의 대화는 오직 상인과 퀘스트NPC만 가능하다.

그러나, 디아블로의 향수를 떠올리며 다시 그 재미에 빠져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분명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1.타이탄 퀘스트




↑오리지날


↑확장팩









타이탄 퀘스트는 고대 그리스 로마신화를 바탕해서 만든 PC RPG 룰플레잉 게임이다.

고대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각종 괴물들이 나오며 또 흔히 알수있는 악어인간,케로베로스,하피,생쥐인간,해골,유령등등을 체험할수있다.

사람들은 타이탄 퀘스트를 "디아블로3" 또는 "그리스로마신화"를 바탕한 디아블로 라고 불린다.

오리지날은 남자캐릭터만 플레이가 가능하고 확장팩에서는 남자,여자를 플레이할수있다.

내 생각이지만 여자캐릭터가 더 매력적이라고 한다. 이 게임은 말그대로 퀘스트로 통해서 진행하는것이다.

메인퀘스트는 액트1~4까지 진행하는 퀘스트이고 일반 퀘스트는 사람들의 부탁을 들어주는 퀘스트이다

그리고 액트4가 마지막이고 최종보스인 하데스를 잡을수있다.




2.경험치분배,유니크 아이템분배,스텟포인트분배








타이탄 퀘스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해볼만한 에디터이다

월래 타이탄 퀘스트는 액트1에서 액트4까지 몬스터렙과 동일하게 제작되어있다.

하지만 경험치도 작고 갈수록 힘들고 노가다를 뛰어야 한다는 점.

몬스터 레벨과 비슷해도 몬스터가 더욱 더 강하기때문에 물약을 많이 쓰면서 잡아야한다.

하지만 물약 딜레이 크리티컬때문에 종종 죽는 경우가있다

그래서 타이탄 퀘스트 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피하기위해 사용한다.

경험치는 최대250배,유니크 아이템 드랍률은 최대3만배 스텟포인트는250배 스킬포인트250배가 가능하고 다른것은 쓸모가없다

하지만 이것을 쓰면 재미가 하락되고 흥미를 잃을수있다.

그래도 쉅게 플레이 할수있다는 재미로 하면 걱정없다.




3.캐릭터 정보과 스킬정보 또는 직업





↑자신의 찍은 스텟과 남아있는 스텟을 확인할수있다.



↑주요스텟에서는 몬스터를 잡은 수,또는 강력한 몬스터를 잡은 정보가 나와있고
플레이 시간과 가장 센 데미지를 입힌 정보가 나와있다.



↑첫번째 스킬트리



↑두번째 스킬트리



타이탄 퀘스트에서는 한꺼번에 두가지 직업을 가질수있다

총 36가지 직업이있으며 자신의 원하는 직업을 신중하게 선택해야한다

그리고 스킬은 자신만의 개성 또한 자신의 원하는데로 찍을수있는데 각각 마을에 하나의 스킬을 초기화해서 스킬포인트를 전환해주는 엔피시가있다.




4.메인퀘스트와 일반퀘스트





↑액트를 진행하는 메인 퀘스트



↑일반 퀘스트










타이탄 퀘스트는 말 그대로 퀘스트로 통해서 플레이하는 게임이다.

메인 퀘스트는 액트를 이어주는 중요한 퀘스트이고 일반 퀘스트는 그냥 시민들의 부탁과 요구를 들어주는 퀘스트이다.

또한 줌아웃이 가능하기때문에 거대한 몬스터를 만날때 확대해보면 좀더 현실적인 플레이를 할수가있다.




5.강화와 세트














온라인 RPG에서는 엔피시를 통해서 강화를 해야하지만 타이탄 퀘스트에서는 바로 강화를 할수있다.

그리고 온라인 RPG 게임에서도 세트아이템이 존재하는것 처럼 타이탄 퀘스트에서도 세트아이템이 존재한다.

물론 사냥을 통해서 세트아이템을 맞춰야한다는 것.




6.동굴과 맵









타이탄 퀘스트에서는 이벤트 맵이라는게 있는데 바로 동굴맵이다

동굴맵은 메인 퀘스트르 께는 동굴맵 또한 일반 퀘스트를 께는 동굴맵, 그리고 돌아다녀보면 거대한 몬스터를 만날수있다.

온라인 룰플레잉이나 PC 룰플레잉이나 대부분 맵을 보면다 환하게 보이지만 타이탄 퀘스트는 맵을 보면 거의다 깜깜하게 되어있다.

자신의 가는 길에만 비추고 자신의 안가는 길에는 비춰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직감으로 길을 찾아가야 한 다는것이다



7.이야기와 포탈









가끔 심심할때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것도 나쁘지않다.

그리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바로 포탈에가서 저장해야하는데 자신의 얼마나 먼길을 왔는지 확인을 할수있다.


타이탄 퀘스트 : 이모탈 스론에 등장하는 몹 중에 아마도 강한 몹이 `살인자 톡세우스`가 아닌가 한다. 근처에 갔다가는 웬만한 전략과 아이템 없이는 그저 `딱 한방`에 뻗어버릴만한 파워를 지녔으니 말이다. 그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순식간에 눕혀주신다는, `대군주방`의 최고 영웅 몬스터 톡세우스를 알현하러 가보기로 하자. 톡세우스는 에픽과 레전더리에서만 나타나니 노말에서 괜히 삽질하진 마시고~

여기서 잠깐 : 톡세우스(Toxeus)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인데 왜 갑자기 `살인자`로 게임상에 나타나는 지는 모르겠다. 원래 유럽의 게임들은 그리스 신화에서 여러가지 이름을 따오는 경우가 많다. 자세한 설명은 여기 클릭

톡세우스는 까다로운 영웅 몹 답게 물리 대미지와 온갖 엘리멘탈 대미지를 섞어서 주시지만, 주는 대미지 중에 가장 강한 것이 아마 반사 대미지가 아닐까 한다. 어떤 클래스는 톡세우스를 쉽게 잡기도 한다지만, 헌터를 주 종족으로 활 대미지로 플레이 하는 나에게는 반사 대미지는 아주 쥐약이었다. 걍 맞는 것도 아픈데 내가 화살 쏠 때마다 내 피가 줄어드니 맘대로 공격도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 각자 아티팩트와 스크롤과 아이템을 잘 연구하고 구비해서 가길 바란다. 참고로 톡세우스는 `언데드`류이다.

아무튼 살인자 톡세우스를 만나기 위해서는 하나의 아이템이 필요하다. 바로 `대군주`, 아직 영어로 게임하는 분들에게는 `overlord` 라는 아이템이다. 거북이 처럼 생겼다 ;; 액트 4의 최종 보스 하데스를 깨면 나온다. ( 항상 나오는 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나온다. ) 다음과 같이 생겼다. 한번 써먹는다고 없어지진 않는다.




톡세우스가 있는 대군주방의 위치는 다음과 같다. 액트4의 로도스 마을 ( 액트 4의 첫 마을이던가? ) 에서 동쪽으로 빠져나와 해안으로 좀 나오면 `아소마타 해안`에 다음과 같은 지형이 있다. 대군주방 입구 왼쪽에 다른 동굴이 하나 있는데, 그 동굴 아니다. 그 옆에 다른 철문이 있는 곳 있다. 아마도 당신도 죽을 게 거의 확실하므로 ;; 옆에 분수 먼저 찍어주시고 들어가시길 바란다. 다시 말하지만 대군주 아이템이 인벤토리에 없으면 철문은 열리지 않는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생긴 철문이다. 지금은 내가 두드려서 철문이 열려 있는데 평소엔 닫혀 있으니 잘 찾아보길 바란다. 그리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이제부터 나오는 스크린 샷은 클릭해서 보길 바란다. 더 크게 자세히 볼 수 있다.









들어가면 "~V~" 라는 몬스터가 있는데 잘 죽지도 않고, 죽여도 다시 생기니까 그냥 犬무시하고 들어가면 된다.









길은 지도처럼 단순하게 한 군데로만 나 있다. 장엄한 근처 풍경이나 구경하면서 그냥 쭉 따라가면 된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음악이 갑자기 긴박하게 변한다. 이제 게이머가 죽을 준비가 된 거라는 뜻이다. 장송곡으로 들으면 된다. ㅋ 오른쪽 왼쪽에 감옥이 보이는데, 오른쪽 감옥을 열면 여러 몬스터가 있지만 별로 신경쓸 건 없고, `사티로스`라는 뿔 달린 공격력 약한 몬스터가 있는데 그 놈을 죽이면 `살인자 톡세우스`로 변신하게 된다. 이 놈은 엄청나게 강하다. 보시다시피 사티로스를 죽이자 마자 톡세우스에게 비석 세우고 뻗어버린 내 캐릭터 -_-;;











다시 심기 일전해서 조심 조심히 공격을 하였다. 한방 때리고 물약 빨면서 도망가고, 다시 한방 때리고 물약 빨면서 도망가기를 반복하다가 겨우 잡았다 ;; 도망가느라 바빠서 스샷도 제대로 못 찍었다.












뻗어버린 톡세우스. 바닥에 뻗어버린 걸 보니 조금 측은하기도 하다 ;; "니가 대군주방 지키느라 수고가 많다~"













톡세우스를 처치했으니 이제 다른 몬스터들을 처치하자. 이번에는 톡세우스에 비하면 정말 약한 몹들이지만, 괜히 방심하지는 말자. 다른 강한 놈 죽이고 약한 놈에게 죽으면 어이 없다. 그 중에 `Nate`라는 몹이 있는데 공격력은 그다지 별 볼일 없지만, 방어력 만큼은 타이탄 퀘스트 통 털어 최고인 것 같다. DPS 평균 4만이 넘는 대미지를 주는 내 활에 수십방을 맞고서야 죽었다. 자신의 캐릭터가 힘 깨나 쓰시는가? 당연히 그렇겠지. 액트4의 최종 보스까지 죽이셨으니 ㅋㅋㅋ 그렇다면 자신의 공격력을 마음껏 시험해보고, 얼마만에 죽는지 시간을 재볼 것 ㅋㅋㅋㅋㅋㅋ













그후에 길을 따라 조금 더 올라가면 대군주 방의 마지막 보스가 나오는데 최종 보스라고 하기엔 너무도 약한 녀석. 가볍게 처리해주자.













녀석을 처리하고 오른쪽의 "장엄한 상자"를 열어보자. 각종 보물이 가득할.... 까? ㅋㅋㅋ 장엄한 상자는 모든 몹들을 처치해야 열린다. 그냥 지나가서 열 생각 하지 말자 ;


다음 아이템은 대군주방에서만 얻을 수 있는 `눈덩이 아이템 세트` 중 신발이다. 초반에 다른 캐릭 키울 때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다고 하니, 톡세우스만이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자. ( 요구 레벨 35라고 적혀있지만, 실제로 1레벨부터 착용 가능하다. 20렙 정도까지 아주 유용하다고 한다. )




자 , 그럼 눈덩이 아이템 세트 앵벌이 하러

대군주 방으로 고고씽~!